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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색>보다 더 멋지다. 뒤로 갈수록 더 긴장되고 궁금해서 숨도 안쉬고 읽은거 같다.^^ ‘에두아르‘에 너무 몰입한 탓일까... 결말은 적지 않게 슬프고, 당황스러웠다. 곧 작가의 세번째 책을 만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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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부아르>
2019-05-27
깔끔하게 정돈된 그리고 완벽한.... 마들렌의 복수가 그랬고, 그런 마들렌을 창조해낸 피에르 르메트르의 필력이 그렇다. 이야기가 성긴 곳이 없이 촘촘하고... ‘이런 너무 멋지잖아‘ 읽기를 멈출 수가 없었다. 이 책을 단숨에 다 읽고 작가의 다른 이야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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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색>
2019-0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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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
사소한 포상, 좋은말..
즐겁게 읽은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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