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도시를 걷다 - 조선통신사가 인식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일본 도시 : 오사카, 교토, 나고야, 에도
김경숙 지음 / 소명출판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록에 담겨있는 조선통신사 행렬의 현장감과 일본 사람들의 모습을 입체감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일본의 현재를 과거에서 찾는 재미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