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에센스 - 성경 읽기를 위한 권별 핵심 가이드
김윤희 지음 / 두란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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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에센스>라는 제목에서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마 6:11)라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서 , Daily Bread 말씀이어야 함을 목도하게 하여 제목은 물론 저자(김윤희 목사)의 탁월한 강의를 익히 알고 있었기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에센스 하면 피부와 물론 모발관리를 위해서도 영양을 주고 Quality를 더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아니겠는가? 여호수아에게 '이 율법책의 말씀을 늘 읽고 밤낮으로 그것을 공부하여, 이 율법책에 씌여진 대로 모든 것을 성심껏 실천하여라.(여호수아 1:8 | 새 번역)' 명하였던 명령대로 주야로 꼭 필요하고 필수적인 "Essential"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을 위한 핵심 가이드가 모두 담겨 있다. 팬데믹 이후 성경읽기와 말씀 묵상에 집중하고 있다면, 성경을 필사하거나 성경을 더욱 알아가고 싶다면 책의 내용은 물론 권 별로 수록되어 있는 QR 코드로 강의 영상의 도움받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성경 옆에 두고 함께 보고 싶은 책이니 만큼 핵심을 담아 족집게 강의를 해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그래서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 새 신자와 모든 세대를 아울러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선물을 비롯 추천을 하고 나니 그 나눔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성경을 듣고 쓰고 읽는 만큼 그 깊이가 더욱 깊어지는 듯하여 지혜와 지식이 넓어지는 은혜를 이 책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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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프랜시스 챈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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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분열을 일으키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값을 치르고 우리를 연합으로 이끄시려 십자가에 달리셨다.


두란노 출판을 통해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저자(프란시스 챈) 책이라 반가웠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 지만 '연합'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풀어낸 내용은 알차다. 무엇보다 성경을 많이 이용한 점에서 연합의 근간이 되어야 할 사랑에 관해서도 오직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역사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도록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면하고 있다. Until Unity ' 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라는 제목처럼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再臨)의 그때까지 천국 소망을 바라보는 이 땅에서 사명을 다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사회적으로 만연한 시기와 분 냄과 질투는 사람 사는 세상이라면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오직 복음(Gospel)을 전하기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역의 최전선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들의 섬김, 또한 성경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연합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라도 목도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을 마주하면서 팬데믹 앞에 무너져 버린 모든 것이 말씀을 묵상함으로 위로받고, 성도(聖徒)들에게 주신 그 약속을 바라보고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더욱이 리더들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할 마음을 갖게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하며 찬양하며 지켜야 할 자리를 사수하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서로 사랑' 하고 '연합' 하기에 힘쓰기를 바란다.


p.249 우리는 하나 됨을 위해 창조되었고, 하나 되도록 구원받았으며, 한 몸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영원을 보내게 될 것이다.

#예수로하나될때까지

#프랜시스챈

#두란노

#이책어때

#삶이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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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처음이라 - 가볍게 시작해서 들을수록 빠져드는 클래식 교양 수업
조현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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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처음이라#카시오페아
#클래식교양수업 #클래식입문서

책을 통해 만나는 10명의 작곡가들~ 음악의 아버지 J.S.Bach 로 부터 고전 낭만 서양 음악사 속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러시아,프랑스,아르헨티나 로 떠나는 세계 여행~
탱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르헨티나 A.Piazzolla 까지~ 그들과 함께 하는 음악이 있어 귀 호강이 되는 세계 여행 속으로! 저자의 프롤로그 첫 문장 처럼;
사람이 음악을 만들고 음악이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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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 (양장) - 개역개정
D. A. 카슨 외 지음, 박세혁 외 옮김 / 복있는사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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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神學, theology : 신이 인간과 세계에 대하여 맺고 있는 관계와 신을 연구하는 학문. 대개는 기독교 교리 및 신앙생활의 윤리를 연구하는 학문을 이른다. 네이버 사전 참조 ) 하면, 신학생들이나 사역자들만 보고 연구하는 것이 아닌가? 책의 두께만 보아도 압도되는 분위기에 충분히 어렵게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 편집을 위해 복 있는 사람 출판사에서 연구하고 수고하고 노고를 들여 편집을 하였을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개역개정 은 신학생이 아니어도 성경과 친밀해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셀프 스터디가 가능한 책이다. 샘플링 책부터 받아보고 망설임 없이 기다렸다가 드디어 구매 완료! 오래 두고 꾸준히 들여다보게 될 값진 책! 수많은 분들의 노고와 수고가 담겨 있는 그 분량만큼이나 성경을 이해하는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조금씩 성장하여 자라나고 열매 맺기를 소망해 본다.

가장 마음에 드는 특징은 무엇보다도 모든 삽화와 지도가 컬러라는 점이다.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의 막대한 분량을 다루고 있기에 대부분 성경을 참조하는 책들의 삽화는 컬러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에 보인 연구와 고증(考證)을 바탕으로 한 예술적 가치가 담겼을 모든 작품들은 실제를 바탕으로 풍부하게 실려있다. 이로 인해 성경연구의 신빙성은 물론 언택트 시대에 박물관에서 비대면 관람을 하는 것만 같다. 이로 인해, 성경의 배경이 되는 당시 지도와 역사적 문화유산과 가치를 높여줄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성경에 대한 깊이와 넓이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성경의 근본이 되는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의미와 대략 2만 개의 구절별 주석, 연관 구절에 대한 자세한 표기와 해설, 3천 개의 표제어로 구성된 성구 사전 등 65명의 성경신학자들이 집필하여 완성한 성경신학 스터디 바이블은 현재 한국교회들이 보고 있는 개역개정 제4판을 바탕으로 하였다. 그리고 주목하고 싶은 것은 구약의 말라기가 끝나고 신약 사이의 400년에 대한 신구약 중간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소논문이 실려있다. 이를 포함하여 그 밖에도 성경의 핵심 주제와 개념을 다루는 28개의 소논문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책장 한편 소장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보고 읽고 자꾸 손이 가게 될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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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 2 -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정곡을 꿰뚫는 쉽고 바른 해설서 ㅣ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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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여야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분의 의도를 살려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로 자신의 지혜와 총명과 재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과 분야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p.476

저자의 노고(勞苦)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 66권의 성경에서 창세기 후에 두 번째 권(卷)에 해당하는 출애굽기는 Exodus ' 출(出)이집트기' 를 다룬 책이다. 출 1장-19장까지의 내용을 담은 1권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2권에서는 출 20장에서 마지막 40장에 이르는 내용을 다루고 있고, 총 두 권에 걸쳐 12개의 파트와 85장(Chapter)에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권만 해도 600페이지 가량 분량이니 저자의 수고가 활자를 통해 오로지 출애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말씀하시고 강조하고자 하셨던 핵심을 느낄 수 있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평신도를 위해 '쉽게' 풀이하였다. 다양한 예시와 참조 그리고 각주와 인용을 통해 방대한 분량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기우(杞憂)였다. 목차마저도 찾기 쉽게 해두었다. 성경을 읽다가 또는 공부를 하다가 심도 있게 알고 싶으면 책의 내용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그래서 인덱스로 표시를 해두기도 하였다. 마치 오래전 공부할 때 교과서 참고서인 전과를 보는 것처럼 출애굽기 백과사전 사전이라고 해야 할까? 그만큼 쉽다. 평신도뿐만 아니라 사역을 준비하는 신학생들이 곁에 두고 보아도 좋을 책이다.

포커스를 두고 싶었던 내용 중에서 75Chapter에 해당하는 '성막 기구 제작자: 삶의 현장을 하나님 나라로 연결시키라' 즉, 성막 인테리어를 맡은 자들의 본분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각기 다양한 은사와 부르심 가운데 성막 기구를 만드는 일에 예술적 감각을 부여하시고 지도자였던 모세에게 이르시되 정교하고 섬세하게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출 31:1-11).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그러 하였다. 지금도 Lordship 을 인정하며 삶의 현장에서 남다른 영감 Inspiration으로 예술적 기질을 발휘하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 하나님의 지혜로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또 하나의 거룩한 예배가 다음 세대를 위한 초석(礎石) 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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