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프랜시스 챈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예수님은 분열을 일으키는 우리의 행동에 대한 값을 치르고 우리를 연합으로 이끄시려 십자가에 달리셨다.


두란노 출판을 통해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저자(프란시스 챈) 책이라 반가웠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 지만 '연합'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풀어낸 내용은 알차다. 무엇보다 성경을 많이 이용한 점에서 연합의 근간이 되어야 할 사랑에 관해서도 오직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역사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도록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면하고 있다. Until Unity ' 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라는 제목처럼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再臨)의 그때까지 천국 소망을 바라보는 이 땅에서 사명을 다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사회적으로 만연한 시기와 분 냄과 질투는 사람 사는 세상이라면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오직 복음(Gospel)을 전하기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역의 최전선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들의 섬김, 또한 성경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연합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라도 목도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을 마주하면서 팬데믹 앞에 무너져 버린 모든 것이 말씀을 묵상함으로 위로받고, 성도(聖徒)들에게 주신 그 약속을 바라보고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게 된다. 더욱이 리더들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할 마음을 갖게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하며 찬양하며 지켜야 할 자리를 사수하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서로 사랑' 하고 '연합' 하기에 힘쓰기를 바란다.


p.249 우리는 하나 됨을 위해 창조되었고, 하나 되도록 구원받았으며, 한 몸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영원을 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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