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관련 강의를 듣다 우연히 발견한 책.

흔치 않은 종류의 책인데 꽤나 재밌게 읽었다.

 

당나라때 관리를 뽑는 네가지 기준이 '신언서판'이었다는데,

'신수'를 요즘말로 표현하면 스타일 정도 되지 않을까?

 

회사 출근할땐 대충 입어도,

휴일 자유인으로 돌아갈땐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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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쏠 2012-10-12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모도 외모지만 사람 얼굴에 흐르는 기가 있어요.
평소에 꿀꿀한 생각 많이 하면 피부도 축축 쳐집니다. 그렇다고 보톡스 맞으면 더 망가져요.
일부 여배우들 보세요. 보톡스 하도 맞아 얼굴이 자두 같잖아요? 비싼 옷, 좋은 화장품 쳐바르면 뭘 합니까. 향기가 없는 것을.
여니아빠님은 왠지 스타일이 좋으실 듯 합니다.

여니아빠 2012-10-14 20:0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당~
써니소울님은 사람냄새가 나서 좋아요 ^^
(수정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