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철학서적을 읽다보니 이 책까지 읽게 되었다. 용어도 어렵고 말도 어려워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여기서 읽은 법 정신이 내 속에 살아 내 생각을 넓혀주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법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