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해하는 책이 아니다.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저 보고 믿는 수 밖에... 믿을 수 있는 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역사가 증명해 주듯이, 명작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