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은 이야기들이지만, 그리 감동적이진 않다. 저자가 말하는 규칙들이 모두 좋은 것이긴 하지만 너무 단순화 한 면이 있고, 각 규칙들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문화가 달라서 그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