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글귀 & 음악(2016.6.21)

˝우리는 시간을 `지금들(nows)`의 계열들이라고 상상한다. 그렇지만 시간은 `지금들`이나 단위들로 합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구별되는 단위들의 연결이 아니다. 시간은 강도적(intensive)이다. 그것은 항상 차이가 나고 분기하는 `지속들`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 클레어 콜브룩(Claire Colebrook) 지음, 백민정 옮김, <질 들뢰즈(Gilles Deleuze)>, 태학사(2004), 74쪽˝


>> 하루 음악

Johannes Linstead, ˝Ritmo de Amor˝

https://youtu.be/DuCjErfs6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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