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처럼
멜리사 헬스턴 지음, 오현아 그림, 카일리 박 옮김 / FIKA(피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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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로마의 휴일을 보며 그곳으로의 여행을 꿈꾸고 주인공인 오드리 헵번의 매력을 느끼고

그런 그녀의 삶을 볼수 있고 그녀의 삶을 조언삼아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조언을 들을수 있는

책표지에 오드리 헵번의 강렬한 느낌이 좋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모르는 그녀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궁금증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의 답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다.

 

" 가장 중요한건 인생 그 자체를 즐기는 거예요. "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타인 오드리 헵번은 어린시절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이혼과 전쟁을 겪어야 했고 배우의 길로 들어서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현실은 좌절도 있고 결혼을 하고 이혼을 하고 아이를 유산까지 하는 등

자신의 삶이 대중에게 보여지고 힘든 시간을 겪어야만 했다.

 

" 나이가 든다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그리고 그걸 두려워할 필요조차 없었으면 해요.

나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삶이 좋아요. " (p110)

 

책속에는 그녀의 삶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 있는 조언이 담겨 있다.

행복해지는 법, 성공하는 법, 아름다워지는 법,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스스로 중심 잡는 법 등

삶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10가지 인생 조언을 담고 있고

오드리 헵번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에 있었던 그녀이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 않고

많은 일을 겪고 노력하면서 살아온 그녀의 인생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마의 휴일을 보고 예쁘다는 생각을 했던 배우였는데 그녀의 인생을 통해

그녀의 조언을 통해 삶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것 같아서 좋았던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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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코 길고양이 레기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10
정명섭 지음, 류주영 그림 / 니케주니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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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져야 하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시리즈

몇권의 책을 만나고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기도 했는데

이번책도 눈길이 가고 작가님의 이름을 보고

내가 알고 있는 그 정명섭작가님인가 하는 생각에

책속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아이가 책임감이라는 것에 대해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우진이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행동들을 싫어한다.

학급회의를 하고 있는 던 친구 도아의 눈을 피해 도망을 가버린 우진,

쓰레기 더미에서 배가 고픈지 울고 있는 새끼 길고양이를 발견하게 되고

어떻게 해줘야 할지, 책임을 지기도 싫습니다.

 

예전에 우진이에게도 고양이가 있었는데

우진이가 소홀히 한 이유로 사고를 당했던 기억이 있기에 우진이는 피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자꾸만 생각이 나는 새끼 고양이,

그러던 어느날 새끼 고양이가 사라져 버리는데.....

 

책을 읽으면서 책임감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몇년을 조르던 아이, 하지만 그럴수 없었고

그럴때마다 해준 이야기가 생명의 중요성이고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책임감이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지금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 스스로가 밥을 챙기고 청소를 해주는 등

아이가 가져야 하는 책임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이책을 통해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것 같아서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책을 읽는 시간이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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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실성의 생활
정세진 지음 / 개미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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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의 삶과 고민 욕망을 보여주는 글이라고 하는 추천사에 끌렸다.

왠지 남일같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것 같다.

공감할수 있고 이해할수 있고 위로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

여자로서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책속에는 저자의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불임이라고 했는데 임신을 하고 산부인과를 경험하고 아이를 낳고 젖을 물리고 젖몸살이 나고

아무일도 아닌것으로 남편과 싸우고 의견이 맞지않고 남편은 일에 몰두를 할수 있지만

아내는 일도 해야 하고 육아도 해야 하고 집안일까지...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솔직히 이런 이야기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책속에 담긴 이 이야기가 번아웃이 온 나를 조금이나마 웃게 만들어 준것 같다.

아니 웃프다는 것이 더 맞는 말 같단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태어나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살아가는 지금의 내 모습,

하지만 조금 다른것은 나와는 달리 작가님은 나름대로 뭔가를 했다는 것이다.

 

" 낙담한다고 뭐가 나아지나, 나는 내일 또 살아야 한다.

나의 길을 만들어 가야지.

회사에서 주연, 주연급 조연 자리가 다 다른 사람으로 캐스팅된 것 같을때 종종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신스틸러를 노려야지! " (p 183)

 

그래서인지 이책을 읽으면서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되고 위로도 받게 되었다.

너만 그런것이 아니다,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다, 다 똑같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 말들을 들으며 위로가 아닌 답답함을 겪었던 시간들이 떠오르고

책을 보면서 나만 이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 한번 새삼스럽게 알게 되고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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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소녀 달자 애니북 1 : 수상한 전학생 뱀파이어소녀 달자 애니북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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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와 재미있게 봤던 뱀파이어소녀 달자가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달자를 만나는 것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본 내용을 담고 있을 1권을 먼제 만나게 되었는데

책으로 보는 달자의 매력은 또 어떨지 궁금해지고 기대도 된것 같다.

 

귀엽고 엉뚱한 소녀 달자, 겁 많은 소년 동구,

달자는 어느날 동구네 반으로 전학을 가게 되고 동구와 짝이 된다.

동구는 달자가 특이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뱀파이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옆집에 이사온 이웃이 달자네 가족이란것을 알게 된다.

달자와 동구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달자...

 

책속에는 다섯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 속에서 달자와 동구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고 있다.

흔히들 뱀파이어라고 하면 무서울것 같고 으스스한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달자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지게 된다.

 

토끼를 연상시키는 달자의 모습과 딸기 주스를 좋아하는 모습,

그림자를 봤는데 그림자 모양이 박쥐를 닮아 있는 모습까지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고

트럭에게 치일 위험에 빠진 동구를 구하기 위한 달자의 모습같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그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배울수 있는 교훈도 담겨 있고

생각지도 못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등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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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선생님 뽑기 내 멋대로 뽑기
최은옥 지음, 김무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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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뽑기, 아빠 뽑기, 친구 뽑기 등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를 읽어보았다.

이번에는 선생님 뽑기라는 것을 보고는 어떤 선생님들이 등장할지에 대한 궁금증과

주인공이 어떤 선생님을 원할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새학기가 되면 늘 선생님에 대한 긴장을 하기때문인지 더 궁금했던 것 같기도 하다.

 

새학기가 시작되는날 건우는 학교를 가면서 기분이 좋았다.

어떤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일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분 좋게 학교에 간 건우,

하지만 등교를 해서 담임 선생님이 마왕쌤이라는 것을 알고는 실망을 하게 된다.

우연히 혼자 남은 교실에서 선생님 뽑기라고 쓰인 노란 상자를 발견하게 되고

' 바라는 선생님을 뽑을 수 있다. ' 라는 문구에 이끌려 상자속에 쪽지를 집어 넣은 건우,

과연 건우가 바라는 선생님을 만날수가 있는걸까?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책을 읽을때면 기발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어떻게 저런 상상을 할수 있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수 있게 해주는지,

지금까지 새학기가 되면 늘 선생님이 누가 될지에 대한 기대반, 불안반으로 보내서인지

이번에는 선생님 뽑기라고 해서 조금 더 궁금했던 것 같기도 하다.

 

제발 좋은 선생님, 괜찮은 선생님, 이선생님은 아니기를...

늘 새학기가 되면 기대를 하게 되고 실망을 하게 되기도 하는 것을 반복,

그런 마음을 작가님도 알아서 이런 책을 쓰시지 않았을까?

그리고 책속에 나오는 선생님들의 모습과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공감이 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인지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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