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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일상표현 무작정 따라하기 - 일본인이 매일 쓰는 행동·감정 표현의 모든 것
원어민 일본어 진쌤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학교 다닐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우긴 했지만 그때는 관심이 없어서인지
시험을 치고 나면 기억이 나질 않았는데 어느 순간 일본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드라마를 보거나 덕질을 하거나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이왕이면 일상에서 표현하고 대화를 할수 있는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우연히 보게 된 이책의 도움을 받아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그 상황에 맞게 자연스러운 표현을 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는 것이기에 이책이 더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책속에는 나의 외면에 관한 모든 것, 나의 내면에 관한 모든것이라는 큰 틀속에
21개의 테마로 나눠 일상적인 행동이나 감정, 성격에 대한 것들을 표현할수 있는
일본어 표현을 잘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 말로는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 알지만 일본어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번역기를 돌려서 이렇게 표현을 하고 말하는 것이 맞는것인지,
이 표현들은 일본인들이 어떻게 표현을 할지 등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책속에 담겨 있는 일본인이 매일 쓰는 일상표현이라고 알려줘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
궁금했던 부분을 조금씩 알아갈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이책을 만나기 전에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로 독학을 해보려고 했던 경험도 있고
일본 여행을 할때 말로 표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도 하고 검색도 해보고 있었는데 딱 제목이 일상표현 따라하기라니
내가 찾던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조만간 일본으로 여행을 가야 하는데 이책을 통해 배운 표현을 직접 써볼수 있지 않을까,
내가 책속에서 배운 뉘앙스를 통해 일본사람과 조금이라도 대화할수 있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또 약간은 설레이기도한 기분이다.
그리고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음성으로 단어나 예문을 들을수 있어서
발음을 듣고 공부할수 있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좋은 것 같고
이 책의 저자인 원어민 일본어 진쌤이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이고
한국 생활도 해본 일본어 강사라 더 잘 알려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