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소녀 달자 애니북 1 : 수상한 전학생 뱀파이어소녀 달자 애니북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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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와 재미있게 봤던 뱀파이어소녀 달자가 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달자를 만나는 것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본 내용을 담고 있을 1권을 먼제 만나게 되었는데

책으로 보는 달자의 매력은 또 어떨지 궁금해지고 기대도 된것 같다.

 

귀엽고 엉뚱한 소녀 달자, 겁 많은 소년 동구,

달자는 어느날 동구네 반으로 전학을 가게 되고 동구와 짝이 된다.

동구는 달자가 특이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뱀파이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옆집에 이사온 이웃이 달자네 가족이란것을 알게 된다.

달자와 동구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달자...

 

책속에는 다섯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 속에서 달자와 동구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고 있다.

흔히들 뱀파이어라고 하면 무서울것 같고 으스스한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달자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지게 된다.

 

토끼를 연상시키는 달자의 모습과 딸기 주스를 좋아하는 모습,

그림자를 봤는데 그림자 모양이 박쥐를 닮아 있는 모습까지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고

트럭에게 치일 위험에 빠진 동구를 구하기 위한 달자의 모습같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그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배울수 있는 교훈도 담겨 있고

생각지도 못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등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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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선생님 뽑기 내 멋대로 뽑기
최은옥 지음, 김무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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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뽑기, 아빠 뽑기, 친구 뽑기 등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를 읽어보았다.

이번에는 선생님 뽑기라는 것을 보고는 어떤 선생님들이 등장할지에 대한 궁금증과

주인공이 어떤 선생님을 원할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새학기가 되면 늘 선생님에 대한 긴장을 하기때문인지 더 궁금했던 것 같기도 하다.

 

새학기가 시작되는날 건우는 학교를 가면서 기분이 좋았다.

어떤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일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분 좋게 학교에 간 건우,

하지만 등교를 해서 담임 선생님이 마왕쌤이라는 것을 알고는 실망을 하게 된다.

우연히 혼자 남은 교실에서 선생님 뽑기라고 쓰인 노란 상자를 발견하게 되고

' 바라는 선생님을 뽑을 수 있다. ' 라는 문구에 이끌려 상자속에 쪽지를 집어 넣은 건우,

과연 건우가 바라는 선생님을 만날수가 있는걸까?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책을 읽을때면 기발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어떻게 저런 상상을 할수 있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수 있게 해주는지,

지금까지 새학기가 되면 늘 선생님이 누가 될지에 대한 기대반, 불안반으로 보내서인지

이번에는 선생님 뽑기라고 해서 조금 더 궁금했던 것 같기도 하다.

 

제발 좋은 선생님, 괜찮은 선생님, 이선생님은 아니기를...

늘 새학기가 되면 기대를 하게 되고 실망을 하게 되기도 하는 것을 반복,

그런 마음을 작가님도 알아서 이런 책을 쓰시지 않았을까?

그리고 책속에 나오는 선생님들의 모습과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공감이 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인지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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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 온전한 ‘나’만의 속도와 방법으로, 목적지를 향해 전진하기
전진소녀 이아진 지음 / 앤페이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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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이라는 방송을 통해서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어린 소녀의

해맑던 모습을 봤던 기억이 있다.

책 앞에 담겨있는 이책의 저자의 얼굴을 보고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고

방송을 볼때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던것 같다.

그녀의 에세이라니... 어떻게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실행에 옮긴것인지,

지금 그녀는 여전히 그 일을 잘하고 있는지 궁금한것이 많아 읽어보게 된 책이다.

 

전진소녀라고 하는 이아진은 18살 목수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잘 적응을 못하던 어린 소녀는 14살 나이에 호주로의 유학을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또한 말도 못하고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실패하지만 그녀의 노력으로 인해 성장한다.

하지만 어렵게 적응하고 있던 그녀는 졸업을 1년여 앞두고 자퇴를 결정,

남들이 다 가는 길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스스로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18살의 나이에 공사현장에서 집을 짓게 되고 꿈을 향해 가고 있다.

 

" 사람을 위한 예술을 하고 싶어. 그래서 우선 나라는 사람부터 이해하는 중이야. "

처음엔 실패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멋졌던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향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게만 보였던 것 같다.

방송을 통해서 알지 못했던 그녀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읽으면서

이렇게 힘들었구나, 이렇게 노력했구나, 하는 생각에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가는 길이 아닌

자신이 생각한 길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그 편견을 뒤로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금도 해나가고 있다니

어린 나이이지만 그런 생각을 할수 있는 전진소녀가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들도 멋진것 같고

상처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꿈꾸는 그녀의 모습을 응원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살아가는데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할수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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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그린이네 문학책장
남유하 외 지음 / 그린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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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이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SF라는 장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장르로 다섯명의 작가가 쓴 단편을 모은책,

작가마다 다른 느낌을 줄테니 한권의 책으로 다섯편의 이야기를 읽을수 있다는 것도 괜찮고

아이들이 읽는 청소년 소설이라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던 것 같다.

 

책속에는 남유하, 조규미, 김명, 한수언, 최상아 작가의 탈출, 로봇 당번, 아메바리아,

보호감찰봇 리베라, 위험한 페르소나 다섯편의 단편이 담겨 있다.

탈출이라는 작품에서는 청소년의 일탈이나 방황, 사고등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청소년의 몸에 칩을 삽입, 감정을 통제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등의 모습,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칩을 제거하고 탈출을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다.

 

이렇듯 다섯편의 이야기속에는 미래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만날수 있다.

지금도 이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지만 거기에 미래에서는 기술의 발전까지 더해서

우리가 겪을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마주할수 있게 해준다.

모든것을 통제받고 로봇이 등장하고 사람을 사귀는데도 가상현실이 존재하는 등의

생각해보고 싶지 않은 그런 상황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생각해보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볼수 있었던 것은 신선하기도 했고

그리고 그런 상황속에서 자신들의 살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

기술의 발달이 있지만 사람사이에서 할수 없는것들이 있기에 노력하는 모습들까지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알수는 없지만 책속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미래에는 이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상상을 해서 이야기를 쓴 작가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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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전건우 지음 / 북오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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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괴물, 좀비등이 등장하는 무섭다고 생각되는 책이나 영상을 잘 보지 않는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에서 한국 좀비가 나왔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에

호러, 공포 소설을 쓰는 전건우작가님의 좀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책을 보게 되었다.

호러나 공포 뿐 아니라 스릴러와 드라마 등 여러 장르를 만나볼수 있다니 궁금해졌다.

 

책속에는 콜드블러드, Be the reds, 유통기한, 숨결, 낙오자들

다섯편의 좀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좀비 바이러스를 막을 백신을 개발했지만 그 백신을 옮겨야 하고 그 임무를 맞게 될 인물이

체온이 33도 이하인 냉혈한 연쇄살인범이다.

좀비는 낮은 체온을 인간으로 인식하지 못하기에 그 무리에 들어다도 안전하다?

하지만 연쇄살인범을 믿을수 있을까?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 임신소식을 듣고 도망가버린 남자친구, 아이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현실은 좀비가 가득한 세상, 출산을 해야 하는 상황, 문밖에는 좀비들이 있고

출산을 하려면 그 고통을 참아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

 

다섯편의 이야기로 된 단편집이라 읽기도 편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어서 좋기도 했고

그 이야기속에 나오는 좀비시대 역시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을것 같은 이야기라

무섭기도 하지만 그런 현실을 마주했을때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게 되기도 했다.

솔직히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것 같다.

 

좀비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살짝 긴장을 하고 읽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어떻게 이런 상상들을 했을까?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몰입하게 되고

좀비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때와 다르게 상상을 하면서 긴장하게 되고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금방 책을 다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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