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마치 비트코인
염기원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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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많이 듣던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제목에서 보게 되었다.

도대체 어떤 글이 담겨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고

비트코인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이 왜 제목속에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다.

 

주정뱅이 아버지와 다리를 저는 어머니와 시골에서 살던 ''

무작정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 정착하고자 한다.

온갖 일을 다 하던 ''는 오피스텔의 관리인으로 일하게 되고

몇달의 방값과 관리비가 연체된 403호를 찾아가게 되는데...

 

아무런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403호에 사는 여성의 얼굴도 기억이 안나는 ''

그곳에서 죽어 발견이 된 여성과 의문의 상자, 일기가 발견이 되고

무심코 그 일기장을 펼치게 되고 그녀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서울의 밤을 밝히던 무수한 불빛

우리를 요동치게 한 건 늘, 예상치 못한 파도였다. '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사연은 있고 작가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당연할것이다.

하지만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

다른 사람보다 돈이 많기를 바라고 더 잘 살기를 바라는 것도 당연한 것일것 같다.

그런데 그게 쉬운일은 아닐거란것도 안다.

 

책을 읽으면서 비트코인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누군가의 상처를 위로하거나 누군가에게 위로 받은적이 있었던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삶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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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오키나와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3
김민주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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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지금까지 읽은 교토와 일본의 소도시인 다카마쓰가 좋기도 했고

오키나와는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가보지 못한 곳이기도 해서인지

한 달 살기를 하기 위해 가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은 갈수 없는 곳이기에 책을 읽어보고 대리만족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속에는 크게 5장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키나와 살이를 시작하는 것부터 슈리성 탐방, 사키마 미술관, 오리온 맥주 공장,

미야코지마까지 매력적인곳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이기 전 오키나와로의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푸른 바다와 자연을 느낄수 있고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서 즐길수 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이고 여행을 갈수가 없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알게 된 한 달의 오키나와 책속에 담겨 있는 풍경이나 이야기가

가고 싶었던 곳인 그곳에 대해 더 알수 있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혼자 떠나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오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다.

누구와 같이 가도 좋지만 혼자 가도 좋을곳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 주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 그곳의 문화나 풍급, 역사등을 알수 있는것도 좋을것 같고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도 있는 곳이라 한달동안 그곳에서 지내면서

먹거나 보거나 즐길수 있는 것들을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깨끗하고 탁트인 바다를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될것 같고

그 덕분에 좋은 기억을 만들어 올수 있는 곳일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곳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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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학교 아이들 라임 청소년 문학 55
브리기테 블로벨 지음, 전은경 옮김 / 라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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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요즘 많이 읽게 되는 청소년 문학,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라임 청소년 문학에서 나오는 책이기도 하고

표지도 눈길을 끌고 줄거리는 더 눈길을 끌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고

아이가 읽기전 먼저 읽어보고 추천을 할까 해서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다.

 

스베트라나는 시베리아와 우크라이나를 오가는 기차 안에서 태어났다.

독일의 실업 학교에 다니던 스베트라나는 장학생으로 뽑혀

독일의 명문 기숙 학교인 에를렌호프 김나지움이라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명품을 들고 죽을때까지 써도 모자랄 돈을 가진 아이들과 달리 평범한 차림의 아이는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에 대한 설레임이 있던 것과는 달리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고....

 

사이버블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가 궁금했다.

사이버블링은 가상공간에서의 집단 따돌림을 말하는 신조어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것,

책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지금 우리 주위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기에

더 눈길이 갔던것 같기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책속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능력이 아닌 부모의 능력이 자신의 것인듯

당연하게 자신보다 못한 상대를 무시하고 경멸하기도 하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반대로 당하는 쪽은 가난한 자신을 부끄러워 하고 힘든일을 당해도 참는것이

참 화가 나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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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튤립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8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송진석 옮김 / 민음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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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랑 친하지 않지만 아는 지인의 추천으로 읽어보려 한 책이기도 하고

몽블랑의 도서로 선정이 된 책이기도 해서 일단은 읽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엔 고전이라 어쩌지? 하는 생각과 끝까지 읽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다.

 

네델란드의 몰락을 총리대신인 얀 드 비트와 그의 형 코르넬리스 드 비트에게

그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 한다.

암살 음모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있는 형 코르넬리스 드 비트를 찾아간 얀 드 비트,

대규모의 시위가 일어나고 두 형제는 군중에 의해 죽게 된다.

 

코르넬리스 드 비트의 대자인 코르넬리우스 판 바에를르는 검은 튤립을 만들어 내는 자에게

상금을 10만 플로린이 걸려 좋은 검은 튤립을 재배하기 위해 매진하고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정치적 음모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간수의 딸인 로자와 만나게 되고

서로 사랑하게 되는데....

 

알렉상드로 뒤마라는 작가를 들어본적은 있지만 책으로 읽은적이 기억에 나지 않는다.

뒤마의 책이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니 읽어봤는데 왜 작가의 이름을 몰랐을까?

검은 튤립이란 책이 있는것도, 제목이 꽃의 이름인 튤립이라는 것도,

검은 튤립이 있다는 것도 피우기 어려웠다는 것도 다 처음 알게 되었다.

 

처음엔 지루하다는 생각도 하고 어렵다는 생각도 했지만

뒤로 갈수록 궁금증이 생겨서인지 재미있게 느껴졌던것 같기도 하다.

알지 못했던 책을 읽게 된것도 어렵다고 생각한 고전을 재미있게 읽게 된것도

그리고 이 작가이 다른책이 궁금해지기 시작한것도 다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책을 더 많이 읽고 고전과도 조금씩 친해질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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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7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유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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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어해서 즐겨보고 있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일곱번째 책,

요즘 영어학원을 바꾸고 영어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딱일것 같은 생각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영단어를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만나게 된 책이다.

 

책속에 나오는 주인공인 그리는 영어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이다.

학교에 출몰한 유령들에 의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영어 단어를 말하면 된다는 유령 헬퍼의 말에 친구들과 재미있게 영단어를 배우는 그리,

헬퍼의 말대로 영어 단어를 외우면 유령들을 퇴치 할수 있는걸까?

 

영어를 배운지는 몇년이 되었고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지만

역시 영어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쳐야 하는 현실에서는 아이가 힘들어 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고 안 외워진다고 하기도 해서인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영단어를 알려주고

아이의 흥미를 끌수 있을까를 생각했던것 같다.

 

빵빵한 시리즈의 수수께끼나 속담, 사자성어 등을 재미있게 봤던 아이를 위해

이번에 영단어를 만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아이가 재미있다는 말을 해서 좋았던것 같다.

그저 외우기만 해야 하는 영단어를 재미있게 스토리를 통해 알수 있고

재미있게 기억하다보니 더 좋아하게 된것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단어들을 배울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기도 했다.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는 딱딱하고 시험에 도움이 되는 영어가 아닌

재미있고 흥미를 끌수 있는 방법으로 영어를 배울수 있게 된것이 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이라 더 좋았던것 같기도 하다.

방학동안 한번 더 보면서 책속에 나오는 단어들을 재미있게 알아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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