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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위선자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굿걸, 사라진 여자들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던 작가님의 이름,
스릴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작가의 신간을 만나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마주하게 되어서 재미있었던 작품들,
이번 책은 또 어떤 이야기와 반전을 선사해줄지 기대하면서 읽게 된 책이다.
싱글맘이자 중환자실 간호사인 메건은 높이 6미터의 육교에서 뛰어내려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실려온 케이틀린을 만나게 된다.
자살을 시도한줄 알았던 그녀가 목격자의 증언에 의해 자살이 아닐수도 있다고...
" 육교 위에 두명이 있었다. "
매건은 환자에게 일어난 일들을 추척하게 되고 알아서는 안될 진실에 가까이 가게 되고
그로인해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위협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믿을수 없게 되어 버리는데....
도대체 케이틀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메리 쿠비카작가의 책을 읽을때면 여성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과
어떻게 이렇게 섬세하게 그려낼수 있을까 감탄을 하게 된다.
이전 작품을 읽을때도 여성에 대한 이야기와 심리상태, 반전까지 한권의 책을 읽고 난후
오래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책도 그럴것 같다.
오랜만에 읽을 스릴러이기도하고 메리 쿠비카의 책이기도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다음 책이 또 궁금해지게 만들어 줘서 좋았던 것 같다.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지,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책속의 상상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들로 인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울수 있는지 다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