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받으소서 -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옮김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BCK)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지구라는 공동의 집을 잘 가꿔나가자는 말씀

우리가 자연을 취하는 태도가 결국 타인에게도 그대로 나타난다.

 

자연의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 남용에 따른 자연의 훼손은 지구를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인간도 병들게 한다. 또한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병든 인간관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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