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
이채윤 지음 / 미래사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많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 

우선 어린시절 부터 몸에 밴 십일조 생활. 자신이 열심히 일해 벌은 소득의 십분의 일을 아무 조건없이 준비하며 신에게 감사한다는 것(물론 그 대상은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은 정말 소중하고 값진 순간이란 생각이 들었다. 

 55세까지는 열심히 돈을 벌고 그후로는 자선사업 역시 최선을 다해 임했던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다.  젊어서는 열심히 돈을 벌며 노후에는 열심히 타인을 위해 사는 삶은 나의 모범으로 충분하다. 

자신의 일과 가족 그리고 종교 만으로도 나의 삶은 충만하다고 한 록펠러의 삶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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