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암 이벽
황보윤 지음 / 바오로딸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물이 끊임없이 인연을 맺으며 변해가듯 자아도 한자리에 머물지 않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고 아침의 나와 저녁의 내가 같지 않으니 과연 어느 때의 나를 자아라 칭할 수 있겠소? - P54

아집은 집착과 번뇌를 끊으려고 힘쓰는 것을 말하오. 참선의 목적은 집착과 번뇌를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정심을 기르는 것이지 열반을 바라며 고행하는 것이 아니오 - P55

덕을 행하려면 세가지 원칙을 따라야 하네
1. 그것이 덕을 쌓는 일인지 물어야 하네
2. 자랑하기 위함이 아닌지 물어야 하네.
3. 주변 상황에 밀려 행한 것은 아닌지 물어야 하네 - P12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