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 관상 기도, 만남 들음 쉼
토머스 키팅 지음, 이청준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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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관상기도는 너무나 어려운 단어였다.

이책은 향심기도 방법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관상기도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기도하세요 끊임없이 기도하세요 

기도 해야함을 알고 있지만 언제나 내 이야기만 쏟아 붓는 기도였다.

이제야 참자아를 만나는 내적변형의 기도 방법을 만나게 되었다

유레카~~~!!!


주님이 움직이심에 동의하는 고요한 침묵의 기도

나의 노력이 아니라 주님께 맡기고 동의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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