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바빠서 이런 글 달 시간이 없지만, 괜히 돈 낭비하시는 부모님 없으시길 바라는 맘에서...전 속상했어요 ㅠㅠ
이건 아니였어요. 변태아저씨의 목소리라고나 할까...계속 들어야만 하는 목소리인데 이상한 아저씨가 녹음을 해서 듣기 넘 거북했습니다. 단지 명작이라고 선택한 제 불찰이었어요...ㅠㅠ
사지 마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