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사실 처음 보았을 때는

모양도 썩,

크기도 생각보다 작았는데
그래서 한동안 안 썼는데

새삼 매력을 느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iphone 6+쓰고 있는데 떨어뜨려 거금이 날아간(지금 생각해도ㅠ.ㅠ.) 경험 때문에
폰 케이스도 두꺼운 걸 씌워놨어요.

그러다보니 사이즈가 더 커져버려서 웬만한 거치대는
커버를 벗기고 사용데도  심지어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요건 그냥 올려놓아도 아무 문제 없어요.

 

 

 

 


 


물론 세로보다 가로가 더 편하긴 하지만
세로로 세워둬도 괜찮다는~~~~정도가 아니라 잘 서 있습니다^^


하루가 끝나가는 시간 아래에 충전기를 장착하고도

침대 옆 사이드테이블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작아도 야무진 이녀석!

가격대비 좋아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