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마티니 중 두 번째 내게로 온 앨범첫 번째로 들었던 감동보다 더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목이 쉴(?^^) 정도로 카오디오에서 replay 되고 있는 앨범한 곡 자꾸 건너 뛴다. 9번 track. 일본풍인데 서양인의 어설픈 음계만으로 흉내낸 듯한 어색함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