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아키코의 시리즈 아이들 근처 친구네에 거의 있었던 것 같다. 우리집 아이도 정말 잘 때 마다 읽어달라해서 내요은 짧은데 너무 많이 읽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밝고 뚜렷한 색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