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도시
에밀리 로살레스 지음, 정동섭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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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진행은 드물게 보는 책이다. 제목과도 책표지에 나와 있는 안내(정치적 음모와 스릴 넘치는 모험, 그리고 은밀한 러브 스토리)와도 전~~~혀 다른 분위기로 진행되는

옮긴이의 말 에 나와 있는 (저자의 실험적 문체와 난해한 문장 구조, 모호한 표현) 그런 내용을 감안하고서라고 읽어내기 쉽지 않은 난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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