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놀이공원 - 앤서니 브라운의 팝업북
앤서니 브라운 지음, 김향금 옮김 / 미세기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라 사게 됐어요.  보유하고 있는 책 중에서는 가장 난해한(??^^) 팝업북.  그래도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던 녀석이 요즘은 열심히 들고와서 많이 뒤적거려 벌써 너덜너덜 해진 페이지도 있다는....그래도 17개월인 딸아이는 처음에 나오는 회전목마와 그 옆 페이지의 돌리는 것은 잘 하지 못해요. 어려운 것 같아요.  빨간머리 비비를 찾아봐는 너무 열심히 하나하나 뒤적여 제일 험해졌다는....ㅋㅋ  늘 보면서도 비비가 코끼리에 얹혀지는 페이지에서는 새삼놀라고...아무튼 애용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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