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14  

삼사라(맞죠? ^^ 겔랑에 이런 이름의 향수가 있었는데..)님,
코멘트 읽고 왔어요. ^^ 반가워요-!
저도 여행기 읽는 거 좋아합니다. ^-^
피임약 넣은 사료 이야기 참 재미있었어요. 전 아직 유럽에 가 본 적이 없지만,
가게 되면 꼭 그 사료도 사서 먹이고ㅡ
계단에 앉아서 젤라또도 먹겠어요!
(명품이 싸다던데.... @ㅁ@ )
앞으로 시간 남으실 때 가끔 놀러와 주세요- ^^* 잘 부탁드려요!
저도 자주 올게요-!
 
 
kalliope 2004-07-15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panda님.
panda님의 서재는 제가 즐겨찾는 서재랍니다.
너무 열심히 서재를 관리하고 계시던데,
이렇게 썰렁~한 곳을 방문해주시다니...

samsara 향수는 제 취향은 아니랍니다. 너무 유혹적인 향이라서..
힌두어로 '윤회' '유전(流轉' 뭐 그런 의미라는데, 인터넷을 서핑할 때 사용할 만하다 싶어서요....

제가 요즘은 좀 게을러진 편이라 자주 방문은 못하겠지만...panda님의 서재에서 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