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14
삼사라(맞죠? ^^ 겔랑에 이런 이름의 향수가 있었는데..)님, 코멘트 읽고 왔어요. ^^ 반가워요-! 저도 여행기 읽는 거 좋아합니다. ^-^ 피임약 넣은 사료 이야기 참 재미있었어요. 전 아직 유럽에 가 본 적이 없지만, 가게 되면 꼭 그 사료도 사서 먹이고ㅡ 계단에 앉아서 젤라또도 먹겠어요! (명품이 싸다던데.... @ㅁ@ ) 앞으로 시간 남으실 때 가끔 놀러와 주세요- ^^* 잘 부탁드려요! 저도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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