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보바리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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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에, 머리 까진 불란서 아저씨가 이런 작품을 써냈다는 것이 실로 경이롭다.
문장 하나, 단어 하나조차 모두 제 있을 자리에 있어, 버릴 것이 (거의)없다...사건진행이나 장면전환도 시원시원한, 그야말로 최고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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