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
성창훈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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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게 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이라고 할 것이다.
나 또한 '돈' 이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들은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말한다.
돈 즉 화폐는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이 책에서는 화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지어낸 책이기에 더 믿음가는 내용들이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는 지폐, 동전 말고도 다양한 화폐들이 많다.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폐 중 하나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이 책 속에서도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지역화폐는 1990년대 후반에 일본과 영국 등지에서 지역 상점과 주민이 함께쓰는 '마을 화폐'라는 것이 있었고, 지금의 지역화폐의 시작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2006년에 시작되었는데,
지역화폐에 대한 찬반 논쟁이 심하였으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소비 촉진의 효과를 거두며 그 효과를 점점 입증해나갔다.
처음엔 종이 상품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카드와 스마트폰 결제의 활성화로 종이 상품권 보다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QR 결제, 카드 결제가 많아지고 있다.

나는 주로 체크카드를 쓰다보니 지역화폐가 더 익숙했다.
지역화폐도 어차피 현금이 즉시 지출되는 체크카드와 원리와 같다.
그래도 지역 화폐를 많이 쓰는 이유가 하나있다.
특별 기간(명절 등) 에 상품권을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그때 목돈을 투자에서 미리 사두고 있다.
내가 쓴 이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뜻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화폐를 좋아하는 게 있는데 바로 기념주화이다.
특별한 기념일에 기념 주화가 출시되는데 한동안 기념주화를 구입해서 모았다.
그 기념 주화 50,000원 짜리가 먼훗날 어떤 가치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한 휴게소에서 봤던 동전이 있다!! 바로 십원빵~
이 십원빵 또한 잊혀져가는 십원의 의미를 깨우게 된 특별한 음식이되었다.
특이해서 맛 별로 다 사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 십원빵은 경주 황리단길에서 시작되었는데 십원짜리 동전과 같은 디자인의 빵틀에 구워낸 빵이 지역의 히트가 되었다.
지역을 넘어 전국 방방곡곡의 휴게소에서도 볼 수 있다.
십원짜리 동전은 현재 많이 쓰지 않는 동전인데 이 빵을 통해 십원짜리 동전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요즘 버스교통비도 현금없는 버스가 많아지는 추세이다보니 지폐, 동전이 귀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지역은 버스비를 교통카드로 낼 경우 성인은 100원 할인을 해주고, 초중고생은 100원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돈의 소중함도 잃어버리는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번 책을 통해 화폐의 가치, 그리고 화폐의 시대적인 흐름 등 다양한 스토리를 알게 되었다.
또한 돈의 귀중함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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