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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2026 for 건축 모델링 - 건축/인테리어 현장에서 사용되는 ㅣ 브이레이 시리즈
한정훈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7월
평점 :
*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리뷰를 위해 오랫만에 캐드와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켜보았다.
10년 전에 오토캐드 자격증을 취득했고,
2년 전에는 학원에 다니며 전산응용건축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몰두했다.
그때 필기부터 시작해 2개월간 학원을 다니며 실기연습도 했다.
실내건축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캐드와 스케치업 프로그램 활용이 재밌게 느껴졌다.
내가 상상하는 모습의 집을 프로그램으로 나타낼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이 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스케치업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또한 오토 캐드의 도면이 있어야 건축물을 모델링 하기 쉽다.
캐드로 기본적인 평면도를 만들고 그 기초 틀로 스케치업 프로그램에 모델링을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캐드만 가지고는 내가 만들고자 하는 구체적인 건축 디자인을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더 입체적이고 실제적인 건축물을 표현할 수 있다.
캐드는 단순한 도면에 불과하지만 스케치업은 건출물의 최종 디자인을 나타낼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스케치업 2026버전에 맞는 내용이긴 하나 이전 버전과 유사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우선 오토캐드에서 만든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를 기준으로 스케치업에 넘겨받아 진행한다.
스케치업 프로그램에서 오토캐드의 평면도를 불러오기 하여 바탕에 깔고,
그 바탕에 벽, 기둥, 창문, 문 등을 그려넣어 최종 모델을 완성한다.
v-ray를 이용하여 좀더 리얼하게 3d 효과를 나타낼수 있고,
그 모델링한 부분을 캡쳐해서 자신이 디자인한 건축물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수 있다.
책을 보다보니 2년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했던 때가 떠올랐다.
그때 캐드로 도면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스케치업을 통해 내가 만든 캐드 도면이 아름답게 변신하는 듯한 감동을 받았다.
2년만에 프로그램을 다시 열고, 그때 만들었던 도면과 포트 폴리오도 열어보았다.
자격증을 취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프로그램을 다루는게 어려웠는데
이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캐드와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