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의 9살, 7살 꼬맹이 조카들은 캐치 티니핑을 매우 좋아한다.크리스마스에 무슨 선물이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면항상 캐치 티니핑 피규어나 장난감이 갖고 싶다고 한다.시리즈가 더할 수록 다양한 캐릭터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티니핑 수집가가 된 조카들...지난번 캐치 티니핑 책 한권을 조카에게 선물했다.그때도 서평단원으로써 읽었던 <캐치티니핑 속담 백과> 이다.내가 읽고 조카에게 주니 조카들이 재밌다며 속담을 하나씩 읽었었다.퀴즈 풀듯이 속담을 주고 받고 하니 저절로 학습이 되어 선물하는데 뿌듯했다.이번엔 같은 출판사에서 <바다 세상 백과>가 출판되어 또 한번 읽게 되었다.이 책 또한 내가 읽고 조카들에게 줄 생각이다.조카들이 이 책을 읽고 바다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조금더 알아가길...얼마전 여름 휴가때 아쿠아리움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을 보았다.같은 바다에 살면서도 다양한 모습과 특징, 색깔을 가지고 있는 신기한 바다 동물들...이 책에도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실감나게 볼 수 있도록 사진과 글로 표현해놓았다.사진과 설명글만 보고 생물들에 대해 알고만 넘어가도록 간단하게 되있는게 아니라생물들과 관련된 속담, 예화 등을 곁들어 놓으면서 추가적인 지식도 쌓을 수가 있다.<가자미> 라는 물고기를 예를 들어보자면가자미 사진과 가자미에 대한 설명이 있고, 더불어 가자미와 관련한 재밌는 스토리가 있다.'가자미 눈으로 본다' 라는 말이 있는데 가자미 눈처럼 옆으로 흘겨보는 눈을 말하는 것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시선을 의미한다는 것.이런 예제 스토리를 통해 추가 지식을 얻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내가 지난번에 읽었던 속담 백과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특히 바다 세상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의 실감나는 사진,지루하지 않고 길지 않은 설명, 추가적인 예화들...어른인 나도 못보던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을이 책 한권으로 알아갈수 있다.책 한권에 아쿠아리움을 담았다고 보면 될듯!!두껍지 않은 백과사전 한권 읽는 재미!!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