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는 사실 야구장은 딱 1번 가보았다.그때가 코로나 끝물 쯤이었는데 당시엔 관객들이 많이 없었을때라 엄청 조용했던것으로 기억한다.그때 당시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2객석당 1명이 앉아야 했는데 같이간 남편과 거리두기를 했었다.그 이후 야구장을 간적이 없는데 올해는 6개월된 아기와 함께 꼭 한번 가보려고 생각중이다.야구장에 가기 전 이 책을 정독하고 가보면 뭔가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책은 두껍지 않고 크기도 크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이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다고 생각했다.책의 내용은 야구의 경기 규칙, 다양한 용어와 포지션에 따른 역할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어렵게만 느껴졌던 야구가 쉽게 이해되는 계기가 되었다.야구장엔 안가봤어도 집에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야구에 대해 정확히 알고 보는건 아니였기에 공부가 필요했다.한장 한장 넘기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야구에 대해 모르고 보는것 보다 알고 보면 더 재밌고, 규칙을 알면 승, 패에 대해 더 이해가 쉽게된다.야구는 좋아하지만 잘 알지 못했다. 특히 투수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투수가 던지는 공의 구종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야구경기 해설을 듣다보면 슬라이더,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거론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고 경기를 보았다.투수가 공을 던져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면 잘했다 라고만 인식하고 말았는데 구종에 따라 타자의 팔을 멈추게 또는 휘두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야구의 매력,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지금 내가 응원하는 팀인 기아타이거즈는 팀순위가 중간쯤인데 올해 꼭 우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