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을 수강하고 있는데,
독서과제 중 하나인 책입니다.^^
두께가 좀 되긴 하지만, 꼭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합니다^^
서양사의 진정한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의 역사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 안에 원서를 참고 할 수 있는 사이트 주소도 있어서
들어가 보았는데.......좋네요^^
하드커버는 가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ㅠ
저자는 이탈리아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가이드북을 썻겠지만요.
하지만 이탈리아를 설명한 가이드북 중 젤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살아있다는 느낌!
그리고 유익해요. 일단 여행을 계획하기 좋구요.
작은 소책자에 확대된 지도들이 있어서 (지도책임)
잘라서 들고 다니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