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탈리아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가이드북을 썻겠지만요.
하지만 이탈리아를 설명한 가이드북 중 젤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살아있다는 느낌!
그리고 유익해요. 일단 여행을 계획하기 좋구요.
작은 소책자에 확대된 지도들이 있어서 (지도책임)
잘라서 들고 다니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