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하룻밤 시리즈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이영주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세계사를 모르는 상태에서 한번 읽으면 뚜렷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읽을 때 쏙쏙 잘 이해되고, 책장이 잘 넘어가서 정말 하룻밤에 다 읽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가끔씩 펼쳐보면 일목요연한 정리도표나 여러가지 기호와 그림을 사용한 설명은 아주 유익합니다.

정리를 잘 해내는 저자의 능력에 감탄할 뿐이랍니다. 괜찮은 책입니다. 너무 빠르고 쉽다는 것이, 깊이 있는 서술과 통찰력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단점이 되겠지만, 그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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