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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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12-06-08  

친구 ..

너가 없는 이 공간

많이 보고싶고 보고싶다 .

잘지내고있는 그곳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이곳보다는 평온하고 행복 할 것같은 데 ...

잘있어

 
 
 


꽃임이네 2008-02-13  

친구 나 싸이월드 가입했다 .니 싸이월드주소 내 서점에 비밀공개로 속삭여줘 내가 일촌하러 갈게 아프지마라 친구야 ...누구나 마음속 십자가를 지고간다 .나도 그렇고 ...힘내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널 지켜줄거야 ...싸이에서 만나자 .방명록에는 비밀댓글을 달수없어 싸이주소 못 남기고 간다 .
 
 
sadoflove 2008-02-14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어..비밀공개로 속삭이는곳이 있는지부터 알아봐야겠군..
나 간다..

2008-02-14 0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8-02-04  

친구야 ,,너 편한대로 해 알라딘에서 서로 존대해서 그런거니까 ...너와난 친구잖니

새 해 복많이 받고 건강해라

 
 
쥔장 2008-02-1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서 건강하고..알았지?
오늘은 참으로 우울한 날이였어.. 늘 그러지만 언제든지 남편이 날 속상하게해..
참으로 우울하고 속상한 날이다... 혼자 울기도 많이 울고.. 아픈 가슴 뉘와 함께하누..
 


꽃임이네 2008-01-23  

잘있지 ..어느덧 겨울 방학이 끝나 간다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데 ...이제것 무엇을 해 놓은 건지 아이들 키우다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것같구나 .나를 위해 무엇가을 하고싶은데 ....고민이 많이 되는구나 .큰애 작은애 잘크고 있단다 .너희 아이들도 잘 크고있지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넘쳐나는 가정이 되길바란다 /보고싶다 친구 ....

 

 

 
 
꽃임이네 2008-01-2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너 싸이월드 들어가 봤단다 .아이들 많이 컸더군 .바빠서 요즘 안하니 ..나중에 나도 가입해서 만나자 .

순하기 2008-02-02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왔다갔구나.. 이제서야 연락하네..미안^^ 요즘 이곳은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감기에 걸렸어.. 학교에서 친구들이 아프니까 덩달아 집에까지 가기고 오고.. 그런건 좀 안나눠줬음좋겠는데.. 아이들이 많다보니 한번 감기에 걸리면 이애저애 앓고 그다음엔 나앓고 적어도 한달은 감기로 고생을 해.. 빨리 봄이 왔음 좋겠다..보름만 더 있음 봄이오지않을까해..ㅋㅋㅋ

싸이월드에 들어갔었구나.. 일촌이 아니면 사진 못보는것도 있는데.. 그나마 사진 올려놓는곳이 그곳이라.. 꽃임이네 가입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야겠어..ㅎㅎㅎ

꽃임이네 아이들은 이제 다 큰듯해.. 둘이서 버스까지 타고 다닐정도면.. 이곳은 아이들을 과잉(?)보호해서 15세까진 부모가 움직여줘야해.. 이제 서서히 너를 위해 뭔가를 시작해봐.. 많은 얘길 나누고 싶지만 허락되어지지가 않는구나..언제 메신져에서 만나던가해보자.. 메신져 해? 나도 많이 보고 싶구나..친구야!!!
 


꽃임이네 2008-01-02  

새 해 복 많이 받아라 .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이 넘쳐나는 올 한해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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