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8-02-04  

친구야 ,,너 편한대로 해 알라딘에서 서로 존대해서 그런거니까 ...너와난 친구잖니

새 해 복많이 받고 건강해라

 
 
쥔장 2008-02-1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서 건강하고..알았지?
오늘은 참으로 우울한 날이였어.. 늘 그러지만 언제든지 남편이 날 속상하게해..
참으로 우울하고 속상한 날이다... 혼자 울기도 많이 울고.. 아픈 가슴 뉘와 함께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