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지 ..어느덧 겨울 방학이 끝나 간다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데 ...이제것 무엇을 해 놓은 건지 아이들 키우다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것같구나 .나를 위해 무엇가을 하고싶은데 ....고민이 많이 되는구나 .큰애 작은애 잘크고 있단다 .너희 아이들도 잘 크고있지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넘쳐나는 가정이 되길바란다 /보고싶다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