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정 2004-08-07
하얀마녀니임~~^^ 안녕하세요~^^ 이제는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마녀님의 서재에 들러 글을 남깁니다. 음.. 사실 님께서 골라주신 빨간 노트와 한국~은 모두 다른 분들께서 찜하시는 바람에..님께서 다른 책을 골라주셨으면 해서요~ 아.. 너무 미안합니다. 원하시는 책을 드리고 싶었건만...ㅡ.ㅜ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과 다른 책 한 권 골라주세요~~ 더운 여름..깊어가는 밤, 마녀님의 꿈에 행복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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