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초대되어 글을 남겼더니 제 서재가 만들어 졌네요. 이렇게 황당할 수가... 하는 수 없죠. 제 서재를 공개합니다. 천장이 높고 꼭대기 까지 책이 빼곡하게 차여 있으며 이동식 계단이 책꽂이 사이를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죠. My fair lady에서의 언어학 박사 서재를 상상해 주세요~ - s0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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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인상주의 ll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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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인상주의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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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좋은 약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3-27
얼마전 대전에 있는 갤러리의 로마 展 이었나? 그곳에서 가이드의 설명 중에 느낀 점인데, 요즘 초등 아이들보다 내가 로마나 그리스에 대해 더 모르고 있다는 것... 그래서 고교생들의 논술을 위한 추천서가 나오면 웬지 나도 봐야할 것 같다. need to catch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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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애용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3-25
가지고 있거나 써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들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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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상자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5-03-23
지인들로부터 선물받거나 선물한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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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해 보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3-22
Critics are to authors what dogs are to lamp posts. 지인에게서 추천하는 말을 들었거나, 내가 미처 읽지 못했거나, 언제나 생각만 가지고 망설이고 있는 책들. 이름하야, 구입예정 목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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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네'에 대하여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5-03-22
'무조건적인 배척'보다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생각으로 덤벼본다. 감정적인 출발보다는 성숙된 이성으로 시작해보는 일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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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휴식 같은 친구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05-03-21
어렵게만 느끼지 말구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분야별로 깊은 우물을 파는 사람들의 얘기를 접할 수 있다. 아~ 하고 돈오의 순간을 많이 가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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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은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3-16
20대초반의 감성에 강력한 영향을 살포했던 책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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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소리 그리고 영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3-16
Bonjour, my routine~! and Au Re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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