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스버리, 바쓰, 런던의 햄스테드& 하이게이트 등 곳곳에서 지금 영국은 크고 작은 축제들로 여름을 위한 기지게를 켜고 있다.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위해!
아~~ '대장 몬느' 소설과 같은 꿈속에서의 축제, 내 마음을 일생동안 지배할 그 분위기...
그립다. 대도시보다는 작은 도시의 축제를 다시 함께 해 보고 싶다.
가디언(The Guardian) 신문이 후원하는 제 18회 ‘헤이 축제’가 웨일즈의 브레컨 비컨스 국립공원(the Brecon Beacons National Park)에 위치한, 중세의 시장 도시였던 헤이 온 와이(Hay on Wye)에서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휴일의 잔치 같은 분위기에서 최고 수준의 책, 음식, 희극, 음악, 원예, 미술 토론, 대화, 문학 등에 대한 그들의 기호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세계 최대 헌책 마을 헤이 온 와이-사진출처www.britainonview/Grant Pritc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