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레코드에 있던 '두번째달'의 쇼케이스를 보러갔다..
약 1시간동안 진행된 그들의 음악은 자연스럽고 예뻤다. 아이리쉬 린다와 경상도 사나이, 김현보, 조용하게 팀을 소개하는 박진우 등 박혜리, 최진경, 백선열, 조윤정 등
Danny Boy를 비롯하여 서쪽하늘에, The Boy from Wonderland, 고양이 효과, 에그 다우사 레쉬 안 그웨 등을 연주했다.
아일랜드란 드라마를 통해 음악을 접했지만, 두번째달이란 그룹은 잘 알지 못했었다.
그저 음악이 좋아 개인홈피에 바탕음악으로 지정했을 뿐... 다행히 이 곡뿐만이 아닌 앨범 전곡이 좋은 듯~ 지금 사와서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멋진 사람들 같았다. 조용한 후원자가 되기로 하고 그들의 daum 카페에 가입했다.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