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in a Single Breasted Suit with Hare, 2001.
Courtesy Jay Jopling/White Cube, London


National Portrait Gallery에서 항상 스쳤던 사진작품.
내 키만한 것이 약간 올려보게 전시되어있다.

이 사진은 나로 하여금 잠시 웃다가, 나라면 어떻게 날 찍어낼 것인가?로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마력을 발휘한다...=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