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과 13년에는 평전으로 한해의 첫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2012년 <김근태 평전>, 2013년 <리영희 평전>로 기억되는데요. 올해에는 <24/7 잠의 종말>로 2015년을 시작할까합니다. ˝잠을 추방한 테크노자본주의 시대에 관한 보고서˝라는 책 소개에 끌렸고, 잠과 현대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한해를 출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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