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의자 SN 컬렉션 1
이다루 지음 / Storehouse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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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의자>, 이다루 지음, 스토어하우스, 2020


 

<기울어진 의자>35편의 단편 소설 모음집이다. 한두 장 내외로 짧은 글이고, 일상을 전하는 일기 같은 이야기라 소설이라기 보다는 에세이 같이 느껴졌다. 작가의 말을 통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기울어진 의자>를 관통하는 이야기는 관계인듯 하다.


 

하지만 이야기마다 반전이나 결말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에 호흡도 짧아 몰입해 읽기 어려웠다. 소설에 반드시 플롯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제시된 사건에 몰입해 빠져들게 하는데에는 플롯이 필요해 보인다.


 

* 해당 도서는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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