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과학 - 스타트업이 반드시 직면하는 모든 문제의 99% 해결법
다도코로 마사유키 지음, 이자영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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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과학, 다도코로 마사유키 지음, 이자영 옮김, 한빛미디어, 2020.


<창업의 과학>은 일본과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경영컨설팅 회사의 최고전략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다도코로 마사유키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네 번, 미국에서 한 번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기업 내 신규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에 마주하는 창업가들이 실패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창업자는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를 마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아이디어 검증에서 사업 확장까지 단계별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소개하므로 초보 창업자라도 스타트업이
적절한 방향을 향해 가는 중인지 확인하고,
사업 확장 시기를 적절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저자 서문)


창업자가 스타트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이후 솔루션과 제품을 검증하고 사업 확장을 준비하는 과정을 스무 단계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실패하지 않는 스타트업을 만드는다양한 툴킷을 활용하여, 아이디어 검증, 문제 검증을 하고, ‘구축-측정-학습을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솔루션이 문제를 해결하는지 검증하도록 돕고 있다. 사업과정에서 봉착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누가 봐도 좋은 아이디어는 선택해서는 안 되는 아이디어다.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에게 말했을 때
대부분 좋다고 맞장구쳐줄 만한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서는 안 된다.
사실 세상은 아무도 손대고 싶어 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내세운 스타트업이 바꿔왔다.(23)


대기업은 기존 사용자의 기존 문제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상품의 개선은 점진적 이노베이션이 특기인 대기업에 맡기면 된다.
스타트업은(
) 기존의 형식을 전제부터 뒤집는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26)


시장에 대체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으며, 전례도 업고, 기존 소비자도 없다.
이런 곳을 발견해서 PMF를 달성할 수 있다면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33)


최근 저성장이 보편화되는 뉴노멀 시대에 대기업의 일자리 확대는 요원해 보이고,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창업 활성화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정부도 벤처기업, 스타트업 창업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고, 개인투자자에게 높은 투자 시장의 장벽도 낮추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자는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개인 엔젤투자자는 기존 기업과 다른 스타트업의 생리를 이해함으로써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고르는 안목을 길러,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일에서 즐거움과 만족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스타트업은 단순히 일이 아니라 한 발짝 더 나아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때 느끼는 보람,
고객이 만족할 때 느끼는 기쁨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
스타트업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하나의 탈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가와 창업 멤버는 개인의 즐거움 이상을 추구하는 존재여야 한다.(118)


실패하지 않는 스타트업을 만드는 것은 과학이라고 믿는다.(저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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