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3


저자,제목,표지,목차,리뷰.. 아니 느낌에 홀려..
읽어야겠다 여러번 되뇌이던 책들을..
그렇게 이미 익숙해져 버린 책들을..
'다 읽었다'라고 말할수 있는 날 오기를..

♣ 책을 사고 싶은 마음의 속도가. 글자를 읽고 싶은 마음의 속도.를 넘어서려 하고 있다.

♣ 친구에게 '책도장'이 필요하다 말해야겠다

♣ 헌책방엘 가봐야겠다. 그냥 그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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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1-1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사고픈 속도가 더 빠르면 책이 쌓이게 되고, 밀린 책 때문에 머리가 아프죠. 하지만 읽을 책이 없어서 못읽는 것보단 그게 나은 것 같아요.

진진 2005-01-1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린 책...책이 밀려 있어요..--; 없는것보단 낫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