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2006-01-12  

님의 리뷰를 읽다가 서재까지.
보통을 좋아하고, 청춘의 문장들. 그리고 음... 저도 요즘 보통의 책을 읽고 있어요. 책 코드가 맞는 것처럼 행복한 사이가 있을까 싶어요. 님의 서재를 이곳저곳 둘러보다 반가운 마음에... 올 한해도 예쁘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진진 2006-01-14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