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도서 "아이의 공부지능" 책을 소개한다. EBS 육아학교에 방영되었으며 한국 유아영재교육 문학회장 추천도서이기도 하다. 내가 태어난도는 1987년 겨울이었으며 지금은 2017년 가을을 향해 달리고 있는 시점이다. 삼십 년이란 세월의 간극은 1990년대 초등학교 교육을 받았던 수준과는 확실히 다르며 2017년도 현시점을 살고 있는 교육 모습의 길잡이 책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아이들이 높은 학업 성취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IQ 뿐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말하고 싶어 한다. 또한 부모님 관심과 노력이 만든 공부지능은 타고난 머리를 뛰어넘는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

 

 

민성원 서울 경제학과의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입시제도를 환히 꿰뚫고 있는 그는 학부모들에게 날카롭지만 솔직한 조언 냉정하지만 실현 가능한 전력을 제시하기로 유명하다.

part 1 공부지능이 곧 아이의 미래다.

part 2 공부지능을 경정하는 적기와 조기 교육

part 3 공부지능 개발의 4단계

part 4 인지능력과 공부지능

part 5 정서지능과 공부지능

part 6 집중력과 공부지능

part 7 창의력과 공부지능

 

 

공부 지능 이라는 단어를 난생처음 들어보았다. IQ가 높지 않는데도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혹시 공부를 잘하는 데는 IQ 이외에 다른 어떤 요인이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공부 지능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를 하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요인들을 합한 것을 개인적으로 공부 지능 이라고 명명했다. 공부 지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Q이며 IQ가 높을수록 유리하다. 더불어 EQ이고 집중력과 창의력이 부가 요소로 포함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경제력 아빠의 무관심이 필요하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언니들에게 종종 들었던 말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전 세계 나라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공정한 편이다라는 조사 결과가 사실이 꽤나 흥미로웠다.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공식이 성립하는 국가이며 교육열이 세계 수준에 비해 높은 사실이 증명하고 있다. 어린 시절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과 함께 간혹 드라마 소재로도 쓰였다. 우리나라는 교육이라는 사다리를 통해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신분 상승이 가능한 나라임에는 틀림없다. 신체 연령 보다는 정신연령을 기준으로 삼아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의 학창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수업을 듣는 학생의 수와 어려움을 느껴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 수가 반반이었다.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거나 각자의 포지션을 취했던 것 같다. 그런 사유로 볼 때 신체 연령으로 기준을 삼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책에서 보면 지능지수가 120인 1월 생과 같은 지능 지수가 120인 12월생이 같은 학급에 있고 서로 같은 문제를 풀었을 때 1월생이 더 높은 수행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평범한 아이도 천재로 키우는 요코미네 교육법

요코미네 교육법이 매우 효과적인 사실을 저자는 인정하게 된다. 요코미네가 약 30년 동안 유치원과 학생들을 위한 학원을 운영하면서 개발한 교육법이다. 어린 시절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아이들의 능력을 천재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첫 번째 스위치는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스위치는 흉내내기이다.

세 번째 스위치는 아이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 스위치는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가장 모르는 사람이기도 하다. 부모의 잣대로 아이를 평가하고 기대하기 때문에 아이를 좀 더 다른 사람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어렵다. 무작정 주입식 교육이나 사교육을 강행하는 것보다. 아이가 게으르고 공부에 대해 무관심을 탓 하기 이전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좋은 IQ를 가지고 태어나도 발달을 시키지 못한다면 아마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나는 타고난  IQ가 높지 않고 타고난 머리도 영특하지 못하다. 그래도 고등학교 시절에는 손가락에서 등수를 셀 수 있을 정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EQ지수와 반복된 학습 훈련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책을 읽고 문득 들었다. 자녀를 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잠재된 지능을 깨어주길 바란다. 지능은 한 나라의 교육 수준을 만들고 교육 수준은 그 나라의 미래를 만든다. 말을 새겨주고 싶었다.

 

★ 다산 북클럽 나나흰 7기로 활동하면서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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