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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 2018-2019 최신판 ㅣ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0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상상출판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셀프트래블 가이드북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엄선하여 한국인의 여행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가이드북이다. 정꽃나래 정꽃보라 저자는 때묻지 않는 순수한 매력을 지닌 오키나와를 소개한다.
일본 47개 광역자치 단체 중 하나인 "오키나와" 현은 본토 아래 남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오키나와는 본래 류큐 왕구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활발한 교역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물을 받아들이던 독립국가였다. 이후 격동의 시기를 거쳐 일본에 편입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래서인지 어딘지 모르게 일본인 듯 하면서도 일본이 아닌 것 같은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오키니와" 마치 우리나의 제주도와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

책의 목차부분을 살펴보면 Photo Album
1.Prologue
2.일러두기
3.오키나와 전도
4.All about Okinawa
5.오키나와 여행 시 자주 묻는 8가지
6.Mission in Okinawa
7.Inside Okinawa
8.Try Okinawa
9.Enjoy Okinawa
10.Step to Okinawa
열가지의 Index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셀프트레브 책의 매력 중 하나는 여행 준비부터 기술되어 있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외국여행을 처음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준비 단계부터 헤매기 쉽다. 이 책은 여행 초보자들은 위한 가이드 북으로도 알짜 정보는 준다는 점에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입국과 출국 절차, 공항에서 이동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 일본어와 오키나와 방언까지 실려있어 오키나와와 여행자의 간극을 좁힌다.

2박3일 정석코스
2박3일 드라이브 코스
2박3일 효도코스
3박4일 여자 혼자 여행코스 등 7가지 방법을 소개하며 기간별 테마별 여행 일정에 맞게 코스를 선정해서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키나와의 여러 가지 섬을 소개하며 이동수단과 소요시간을 상세 지도와 함께 짚어주고 있다. 오키나와 유네스코 문화유산도 소개하며 더불어 관광 음식 쇼핑 세 가지의 테마를 정해 오키나와 여행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실전을 위한 일본어 메뉴판 읽는 방법도 실려있다. 오키나와 날씨와 강수량을 표로 보여주며 여행객의 옷차림과 축제 및 공휴일도 실려있다. 오키나와 본섬 (나하 북부 중국 남부)를 나누어 유명한 관광지, 음식점, 숙박 업소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므로써 누구나 쉽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고 처음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헤매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오키나와 매력에 빠진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