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출간될 당시인 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어땠을지 모르겠다.
이제 왠만한 자극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는 세대에 살고 있기에 이 책이 마련해 놓은 긴장은 다음 질문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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