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하시모토 쓰무구 지음, 권남희 외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작가 하시모토 츠무구는 전업 작가를 지망하여 대학 중퇴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8년 제4회 전격게임소설대상에서 <고양이 눈 사냥>으로 금상을 받아 정식 데뷔했으며, 초기에는 SF, 라이트 노벨 위주로 발표했다. 대표작은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로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데뷔 전과 직후 상당히 곤궁하게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돈 벌이가 시원치 않아 아내가 돈을 벌고 본인은 주부(主夫) 역할을 했다고 한다.이 때 경험이 바탕이 되어 23가지의 얼렁뚱땅 요리와 에피소드를 엮은 한 권의 책 <오늘의 요리>가 탄생했다.

소설 등장인

작가 하시모토 츠무구는 전업 작가를 지망하여 대학 중퇴 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8년 제4회 전격게임소설대상에서 <고양이 눈 사냥>으로 금상을 받아 정식 데뷔했으며, 초기에는 SF, 라이트 노벨 위주로 발표했다. 대표작은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로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데뷔 전과 직후 상당히 곤궁하게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돈 벌이가 시원치 않아 아내가 돈을 벌고 본인은 주부(主夫) 역할을 했다고 한다.이 때 경험이 바탕이 되어 23가지의 얼렁뚱땅 요리와 에피소드를 엮은 한 권의 책 <오늘의 요리>가 탄생했다.

소설 등장인물들은 소소하게 연애하고, 바람 피우고, 주변 사람과 갈등하고, 꿈을 향해 달려간다. 그런 일상에서 언제나 빠지지 않는 것이 요리. 냉장고에서 꺼낸 재료로 대충 만들어낸 요리도 있고, 주변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해 만든 그럴싸한 요리도 있다.

에피소드 중 기억나는 것은 부모가 이혼할 상황에 놓이자 할아버지 집으로 온 손녀 이야기다.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한 동거로 시작했지만 차츰 서로에게 익숙해져 마을 축제에 가서 함께 춤도 추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 날 저녁 된장에 절인 방어 구이를 먹던 손녀가 '시간을 들이면 맛있어지냐'고 묻자, 할아버지는 '뭐, 대부분 그렇지' 하고 심상하게 대답한다. 둘은 이후로도 대화를 많이 하진 않겠지만, 그럭저럭 잘 지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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